같이 왔으면 좋겠다... 라고 생각은 했지만 정말 같이 올 줄은 몰랐습니다. 어쨌든 와서 좋네요. 원래라면 쿨러와 어제의 스탠드가 같이 왔어야 할텐데... 어쨌든 이젠 더 받을 게 없습니다.
쿨러는 사진에서 보시는 대로 우측 하단에 달려 있는 4개의 USB 허브가 구입을 결정지은 가장 큰 요소입니다. 경첩이 부실하면 그냥 눕혀놔도 되요. 허브만 쓸 수 있으면 됩니다.
근데 경첩이 생각보다 많이 뻑뻑해서 장점이자 단점입니다. 노트북을 올려놔도 내려가지 않는다는 장점과... 각도, 높이 조절이 어렵다는 단점 ㄱ- 근데 솔직히 크게 높이나 각도조절할 일이 없습니다. 제 책상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...
더 올릴 곳이 없어요. -_-;;;;

아무튼 설치한 모습입니다. 그리고 엑박에는 전송킷을 연결 해 두었지요.
그럼 이제 전송 과정이나 한번 살펴보시죠.
종료한 상태의 사진은 찍지 못했습니다만, 그냥 디스크 빼고 본체 끈 다음 하드디스크를 교체하고 다시 켜라고 합니다. 아무튼 갈아 끼운 후 다시 켰습니다. 세이브 파일과 이런 저런 XBLA게임들과 설치된 게임까지 전부 이동되었는데, 문제는 이상한 자료들이 생겼다는 것입니다. 마블 블라스트라던지, 스몰 암즈라던지... 하는 웬 XBLA체험판들과 헤일로3와 헤일로워즈 광고동영상, 그리고 엑스박스 소개 동영상까지 ㄱ- 대체 이것들은 어디서 난 건지.... 하여 아무튼 다 지워버리고 철권 6를 해 봤습니다.... 만, 여기서 또 문제가 발생하더군요. 하드디스크에 설치되어 있음에도 DVD롬을 읽어서 게임을 실행하는겁니다 -_-;;;; 그래서 다시 설치하고 실행하니 조용히 됐습니다. 휴- _-;;;
그리고 철권도 이제 도전과제 500점을 넘겼습니다. 이제 20개 좀 못되게 남았는데, 오프라인 도전과제 끝내면 골드 질러서 온라인 도전과제도 해보려구요. 최초로 1000점 달성할 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불끈불끈 솟아요!.....
나이트메어 트레인은 좀 암울하지만 -_-;;;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