같은 이름의 폴더를 만들었을때의 대화상자

사실 비스타도 이 기능들이 완벽하게 동일한지는 모르겠습니다. 비스타를 쓴건 정말 몇달 안되거든요. 그렇지만 제가 보기엔 될 것 같네요.

 

뭐랄까, 이 기능들의 중점은 많은 파일 이름을 일괄적으로 편리하게 바꾸는게 아니라 한가지 파일의 이름을 바꿀때 일어나는 여러가지 상황에서 편리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것 같습니다.

가장 기본적인걸로 파일이름을 바꾸기 위해 F2를 눌렀을때 선택되는 부분에서 마지막 .을 포함한 확장자는 선택이 안되 있다는것. 이게 상당히 편하죠. 파일이 꽤 여러개일때도 그렇고요. 하지만 오히려 확장자를 바꿔야 할 때는 불편할지도 ...;;;

하지만 여기에 버그같은게 존재합니다. 파일을 여러개 선택한 상태에서 확장자를 바꾸면 전혀 먹히지 않거나 확장자가 사라지거나 해 버리네요 -_-;;

 

그리고 폴더와 파일의 같은 이름의 존재에 대한 반응. XP에서는 그거 이미 있으니까 난 싫어! 하고 배째란 식으로 나왔는데요, 7에서는 그거 이미 있는데 합칠까? 하고 물어봐줍니다. 사소한 기능이라서 필요 없을지도 모르지만 있으면 편해요.

파일명에 대해서도 비슷한 반응을 보입니다. XP는 싫다고 하고 7은 비슷한 파일명을 추천하죠.

 

그 밖에도 차세대 윈도우를 사용하며 느낀 여러가지 이점들이 있지만, 오늘은 여기까지만 하죠.

다음번엔 본격적으로 XPM을 한번 써 봐야겠네요.

 

*오늘의 단점 - XP는 그런 까칠한 반응을 내보이긴 해도 포커스(그러니까 파일이름 편집상태)를 잃지 않습니다만, 7은 아니오만 누르면 그냥 놔 버리네요;;;;;  아쉽다

Trackback 0 And Comment 6